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26일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및 관련 부품·소재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이 주관이 돼 수행하는 기술개발 과제를 27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2005년부터 시행중인 자전거·해양레저장비 기술개발지원사업은 소득증가 및 여가문화 확산에 따른 자전거 수요증가와 국내·외 해양레저장비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하여 핵심부품·소재의 국산화·사업화를 통해 관련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고 전담기관인 중진공이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진행한다.
지원대상 과제는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및 관련 부품·소재를 연구개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 주관기관으로 수행하는 기술개발 과제로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개발하거나 산·학·연 또는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공동 기술개발 형태의 자유공모 및 품목지정공모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되면 총 기술개발사업비의 75% 범위 내에서 자전거, 해양레저분야에 최대 각각 3억원, 8억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자유공모 과제는 물론 수요조사 및 기획 과정을 통해 도출된 해양레저분야 품목지정과제를 운영하여 정책목적성이 높은 R&D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과 서비스를 융합한 기술사업화 R&D를 신설하여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http://www.sbc.or.kr)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전산접수 및 사업계획서 제출은 27일부터 내달 10일 오후 6시까지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