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오는 30일 관내 50인이상 주요 기업의 노사를 대상으로 올해 고용노동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최근 노사정위원회에서 논의중인 노동시장 구조개선의 원칙과 방향 등 노동정책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통하여 이해를 돕는다.
이번 설명회는 근로계약 서면작성·최저임금 준수·장시간근로 개선 등 3대 고용질서 확립, 비정규직 차별해소, 산업안전 각종제도와 고용지원센터의 주요 지원제도 등에 대한 주요 사업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엄주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올해 주요 노동정책이 산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시행될 것을 기대하면서, “청년, 여성, 중·장년, 비정규직, 취약계층 모두가 현재와 미래세대까지 희망을 가지고 상생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함”을 적극 강조하고, 특히, “현재 노사정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노동시장 구조개선' 논의와 관련하여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설명하면서, "고용률 70%의 달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노동시장의 구조개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이 매우 중요하고, 우리 지역의 노사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