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7, 30일 '청풍아카데미' 개최 산업부 고위직 잇단 초청 강연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26 [16:19]

충북도 27, 30일 '청풍아카데미' 개최 산업부 고위직 잇단 초청 강연

이혜진 | 입력 : 2015/03/26 [16:19]
 '충북경제 4%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는 충북도가 전 직원 및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21C 청풍아카데미' 강연에 산업부 고위직을 잇따라 강사로 초청,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토론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충북도는 오는 27일과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과 도 직원 및 산하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1C 청풍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에는 황규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이 '2015 산업부 주요 시책 및 4% 충북경제 달성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황 실장은 행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산업부 정책기획관, 주력시장협력관, 통상정책국장 등을 역임, 산업 정책전반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주요 산업정책 방향 설명과 함께 충북의 4% 경제 실현을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30일에는 김학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이 '해외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지역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실장은 지난 1년여간 FTA정책관을 역임하며 한·베트남, 한·뉴질랜드 등의 FTA 협상을 총괄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1월 훈장을 수여받을 만큼 해외 시장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청주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과장, 자원개발총괄과장, 대변인, 신산업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충북도는 산업부 고위직의 초청 강연으로 도 및 산하기관 직원들의 정부 산업 정책 이해를 높여 주요 정책에 대한 충북도의 대응력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999년 처음 시작해 이번에 193회를 맞이한 '21C 청풍아카데미'는 그동안 수준 높은 강연과 다양한 주제 선정을 통해 4만여명의 도민과 공직자에게 큰 호평을 받아왔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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