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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3일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와 탄금호 국제 조정경기장 사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탄금호 조정경기장의 우수한 시설과 장비를 적극 알리며 유치 의사를 피력, 조직위가 지난해까지 경기를 치른 전남 장성에서 충주로 경기 장소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세계 대학생 종합 스포츠대회로, 이번 광주대회는 오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광주와 전남·북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1개 종목에 약 170개국 2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오는 7월 5~7일 열리는 조정경기에는 26개국 4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2013 충주 세계 조정대회와 2014 아시안게임 조정경기에 이어 또다시 국제대회를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관광도시로의 충주를 널리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