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진천군, 2개 기업과 900억 투자협약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27 [11:09]

충북도·진천군, 2개 기업과 900억 투자협약

이혜진 | 입력 : 2015/03/27 [11:09]
 충북도와 진천군은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9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했다.

 진천군은 이날 충북도가 주관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신척산업단지와 산수산업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화성, ㈜사세통상 등 2개사와 투자 협약식을 했다.

 신척산단에 투자하는 화성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본사를 두고 2001년 유기용제, 기초유기화합물 제조 등 연구 중심 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산수산단에 입주하는 사세통상은 서울시 금천구에 본사를 두고 1990년 가금류, 육류가공과 저장처리업을 기반으로 한다.

 유영훈 진천군수는 "최근 계속되는 경기불황, 수도권 규제 완화, 기업투자 위축에도 올해 초부터 연일 기업 유치가 활발하다"며 "다각적인 유치 활동으로 신·증설, 수도권 이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맹경재 충북도 투자유치과장의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과 지방 투자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 등 투자 설명회가 이어졌다.

 투자 설명회장에는 도와 11개 시·군 상담 부스 14개가 설치돼 충북에 관심 있는 기업인과 심층 상담이 진행됐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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