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故김영래 교수 뜻 기리는‘김영래 교수 기념홀’제막

故김영래 교수 뜻을 기려 경영대학 401호 김영래 교수홀로 명명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3/29 [11:40]

충북대, 故김영래 교수 뜻 기리는‘김영래 교수 기념홀’제막

故김영래 교수 뜻을 기려 경영대학 401호 김영래 교수홀로 명명

서동찬 | 입력 : 2015/03/29 [11:40]

충북대학교에서는 오는 30일 오후 2시에 경영대학 401호에서 故김영래 교수의 후학 양성과 후배 사랑에 대한 뜻을 기리기 위한 ‘김영래 교수 기념홀 제막식’을 갖는다.

 


이날 제막식에는 故김영래 교수의 미망인인 문강희 여사와 가족들을 비롯해 윤여표 총장과 본부 간부진, 정중재 발전기금재단 부이사장, 전달영 경영대학장, 박현정 국제경영학과장 등이 참석한다.

 


지난 3월 5일 故김영래 교수 미망인 문강희 여사는 故김영래 교수의 충북대학교 사랑에 대한 뜻을 기리고, 경영대학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이길 바라며 발전 후원금 1억 원을 충북대학교 발전기금재단에 기탁한 바 있다. 이에 충북대학교에서는 고인의 뜻을 소중히 여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故김영래 교수의 뜻을 기리는 김영래홀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한편, 故김영래 교수는 지난 1979년 9월부터 2011년 8월까지 32년 동안 충북대학교 국제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후진을 양성하는 등 한국의 경영사를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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