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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전국대비 4%경제'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열었다.
27일 충북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황규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을 초청해 '산업부 주요 정책 및 충북지역 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21세기 청풍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했다.
이 날 강연에는 충북도청 및 산하기관 직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2014년 주요 정책 평가 및 2015년 정책 여건', '2015 주요 정책 방향', '충북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의 순서로 진행됐다.
황 실장은 "산업부는 지난 5년간 약 4천9백억, 그러니까 1년에 천억원씩 충북에 예산을 지원해왔다"며, "오송을 '바이오메디컬 허브'로 만들기 위한 연구·개발 및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충북을 '아시아 솔라 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태양광 보급을 확대하겠다"며 "관련 기업이 기술이나 제품을 시험할 수 있는 장비를 구축하기 위한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충북형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 중 약 350억원을 R&D과제 및 사업화지원에 쓰도록 하고있다"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3D프린팅 창의혁신선도센터'가 충북형 창조경제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실장은 "오늘 강연을 계기로 앞으로도 산업부와 충북도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파트너쉽을 발휘해 지방의 정책을 중앙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1999년 처음 시작해 이번에 193회를 맞이한 '21세기 청풍아카데미'는 그동안 수준 높은 강연과 다양한 주제 선정을 통해 호평을 받아왔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공직자 마인드 혁신을 위해 매월 아카데미를 실시할 계획이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