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지원하는 창업지원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큰 지원 규모를 자랑하는 2014년도 ‘창업아이템사업화지원사업’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창업아이템사업화지원사업은 1년 미만(`14년 선발 기준)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시제품 제작, 마케팅 활동 등에 사업비를 사용할 수 있도 록 팀당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에는 총 30개 업체를 선발해 총 13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지원 완료했다.
특히 2014년 사업 참여 기업은 전년도 대비 총매출, 기업 당 평균매출, 총고용, 기업 당 평균고용의 분야에서 1.5배~2배에 해당하는 우수한 실적을 창출했으며, 2년차에 접어든 2013년 사업 참여 기업 또한 1년차 실적과 비교해 총매출, 기업 당 평균매출이 약 2.1배나 신장되는 등 안정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창업지원단 박태형 단장은 “창업아이템사업화에 선정된 기업이 적극적으로 기업을 운영한 덕분에 우수한 실적을 창출할 수 있었다”며 “특히 전년도 비교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것은 어려운 사회・경제 여건 속에서도 열정으로 활동한 창업자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우수한 사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일반인, 학생, 연구원 등에 대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창업자 발굴 및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상시적으로 (예비)창업자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도 사업은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