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장애인생활시설 소망원 이전 준공식 가져

장애인의 희망찬 보금자리를 위한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3/30 [18:34]

청주시, 장애인생활시설 소망원 이전 준공식 가져

장애인의 희망찬 보금자리를 위한

서동찬 | 입력 : 2015/03/30 [18:34]

▲ 준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주시청>    


청주시 장애인생활실설인 소망원은 30일 상당구 탑동(일신여고 옆)에서 상당구 미원면 남부로 6669번지로 이전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소망원은 총12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1층 지상2층 (총면적 1,054㎡)규모로, 생활관, 프로그램실, 사무실, 식당, 자원봉사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청주시에는 그동안 증가하는 장애인에 비하여 장애인 생활시설의 부족과 노후화로 지역장애인을 위한 복지 및 지원서비스에 큰 어려움을 겪어, 2014년 국비 571백만원, 지방비 571백만원, 자부담 99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이전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겐 특별히 더 배려가 필요하고 이러한 환경이 제공되어야 하며, 협소하고 노후된 기존 소망원 생활관에서 새 건물로 이전하여 장애인이 쾌적한 생활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소망원 이전 준공식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서비스 제공으로 장애인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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