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들이 향후 매출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30일 발표한 ‘3월 중 기업경기조사결과’를 보면 3월중 도내 제조업 업황BSI는 80으로 전월(77)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다음달인 4월 업황전망BSI도 84로 전월(80)보다 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돼 향후 매출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3월 매출BSI는 89로 전월(85)대비 4포인트 상승했고 4월 매출전망BSI도 94로 전월(92)보다 2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3월 채산성BSI는 90으로 전월(88)대비 2포인트 상승한 반면 4월 채산성 전망BSI는 88로 전월(89)보다 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달보다 이달 자금사정BSI는 1포인트 상승했지만 4월 자금사정 전망BSI는 85로 전월(86)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제조업체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32.9%), 불확실한 경제상황(13.3%), 경쟁심화(11.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3월 중 비제조업 업황BSI는 65로 전월(69)대비 4포인트, 4월 업황전망BSI도 68로 각각 3포인트 하락했다.
3월 매출BSI는 67로 전월(73)보다 6포인트, 4월 매출 전망BSI도 70으로 6포인트 각각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3월 채산성BSI는 83으로 전월과 동일하며, 다음달 채산성 전망BSI는 84로 전월(86)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