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북 광공업생산 지난해 대비 소폭 증가

충청지방통계청, 2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31 [10:45]

지난달 충북 광공업생산 지난해 대비 소폭 증가

충청지방통계청, 2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

이혜진 | 입력 : 2015/03/31 [10:45]
 2월 충북지역 광공업생산이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3% 넘게 증가했다.

 31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2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자료에 따르면 충북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달인 1월과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각각 3.8%, 3.1% 늘었다.

 자동차가 22% 증가했으며 식료품(7.3%↑)과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24.8%↑) 업종도 증가했다.

 전자장비(15.2%↓)를 비롯해 금속가공(15.4%↓), 고무.플라스틱(7.9%↓) 등은 감소했다.

 출하도 1년 전보다는 2.7% 늘었다.

 식료품(7.8%↑)과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5.1%↑), 기계장비(18.8%↑) 등 업종은 증가한 반면 금속가공(13.9%↓), 고무.플라스틱(6.4%↓), 비금속광물(7.9%↓)은 감소했다.

 재고는 전달보다는 1.2%, 1년 전에 비해선 3.5% 각각 늘었다.

 화학제품(37.8%↑)과 전기장비(12.1%↑), 기계장비(46.5%↑) 등이 크게 증가했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14.0%↓)와 금속가공(19.8%↓), 의료정밀광학(24.7%↓)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1년 전보다 평균 19.8% 늘었는데 백화점은 21.1%, 대형마트는 19.4% 각각 증가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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