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전통시장 7곳 지원한다

중기청 특성화사업 등 맞춤형 지원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31 [16:51]

충북중기청, 전통시장 7곳 지원한다

중기청 특성화사업 등 맞춤형 지원

이혜진 | 입력 : 2015/03/31 [16:51]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31일 충북의 7개 전통시장이 경영 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시장 1곳당 3년간 최대 50억원까지 지원되는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 대상으로 청주 육거리시장과 성안길 상점가가 뽑혀 외국관광객을 위한 K팝 이벤트광장과 명품 면세거리가 설치된다. 


 보은 전통시장과 청주 북부시장은 관광과 쇼핑을 할 수 있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돼 3년간 최대 18억원씩 지원받는다. 

 도심과 주택가 등에 있는 골목형 시장에는 제천 내토시장, 청주 서문시장, 청주 원마루시장이 뽑혀 한 곳당 최대 6억원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주 가경터미널시장, 청주 서문시장은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이 이뤄진다.


 충북중기청의 관계자는 "지역 전통시장 특색과 장점이 최대한 드러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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