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하락

중기중앙회 충북지역본부, 2015년 4월 충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31 [17:27]

충북 4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하락

중기중앙회 충북지역본부, 2015년 4월 충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

이혜진 | 입력 : 2015/03/31 [17:27]

 도내 중소제조업체들이 내달 경기를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도내 중소제조업체 8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결과에 따르면 4월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는 전월(91.8)대비 7,8p 하락한 84.0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부동산 시장 활성화와 기준 금리 인하 등 경기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에도 지속되고 있는 저물가와 대외수출 감소, 국내 소비 침체에 따른 영향 때문인 것으로 중기중앙회는 분석했다.

 부문별로 공업부문에서 경공업(71.4→77.1)은 전월대비 5.7p 상승했지만, 중화학공업(100.3→86.8)은 전월대비 13.5p 하락했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90.2→83.0)은 전월대비 7.2p, 중기업(94.7→85.7)은 전월대비 9.0p떨어졌다.

 기업유형별로 일반제조업(89.4→77.8)은 전월대비 11.6p하락했고, 혁신형제조업(97.7→101.8)은  전월대비 4.1p올랐다.

 이달 도내 중소기업들의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 사항으로는 ‘내수부진(54.9%)’이 지난달에 이어 34개월 연속 꼽혔다. 이어 인건비 상승’(45.1%)과 업체간 과당경쟁(30.5%), 제품단가 하락(27.5%) 등의 순이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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