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어음부도율이 소폭 상승했다.
1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2015년 2월중 충북지역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2월중 충북지역 어음부도율(금액기준, 전자결제액 제외)은 0.20%로 전월(0.11%)에 비해 소폭 올랐다.
이는 주거래은행이 충북(제천)인 강원지역 소재 업체(광업) 부도에 주로 기인한 것이다.
업종별 부도금액은 제조업(3억7천만원)과 음식숙박·도소매업(1억4천만원)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2월 중 당좌거래정지 업체는 3개로 전월에 비해 늘어났다(2개).
강원 소재 업체(광업) 1개사를 포함해 충북지역 소재 2개 도소매업체의 당좌거래가 정지됐다. 신설법인 수는 186개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37개 증가했다.
음식·숙박·도소매업(7개), 건설업(2개)은 증가했지만, 운수·창고·통신업(-1개) 등은 감소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