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 충북고용전략개발포럼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4/02 [16:16]

청주상의, 충북고용전략개발포럼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서동찬 | 입력 : 2015/04/02 [16:16]
 청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하고 있는 충북고용전략개발포럼 2015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가 2일 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충북고용전략개발포럼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 충북도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고용문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고용 정책을 발굴, 제시함으로써 지역의 고용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5년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학계, 지자체, 노사단체, 시민단체, 언론, 유관기관 등 고용 전문가 25명의 운영위원을 새로이 위촉하였으며, 한국교통대학교 유지철 교수를 운영위원장으로, 충청대학교 윤창훈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이어, 2015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세부사업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및 충북고용정책 아젠다를 설정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올해 포럼은 운영위원회, 분과회의를 통해 도출된 고용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조사·연구와 정책 발굴을 위해 각계각층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충북지역의 고용기반을 조성해 가기로 했다.

 


 2015년 고용정책 아젠다로는 ▲고용률 72%달성을 위한 고용지원 시스템의 패러다임 변화 ▲충북 여건에 맞는 지역맞춤형 시간 선택제 좋은 일자리정책 개발 ▲지속가능한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정책 개발 등이며, 이와 함께 ▲일·가정 양립 ▲신중년 일자리창출 ▲도시규모별 고용정책 등 3개의 연구과제를 선정했다.

 


 노영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회의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충북고용전략개발포럼과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협업하여 고용정책에 대한 제언과 실행을 통해 상호 보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고용정책을 적시에 발굴하고 충북도의 고용역량을 제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서동찬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