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청소년 수련관 2일 개관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02 [16:37]

진천 청소년 수련관 2일 개관

이혜진 | 입력 : 2015/04/02 [16:37]
 진천군이 2일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청소년 수련관 문을 열었다.

 

  
 청소년 수련관은 진천읍 포석길에 57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2천500㎡)로 건립됐으며 방음 시설이 있는 댄스 연습실, 음악 연습실과 창작공방 등을 갖추고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 청소년들이 휴식할 수 있는 북카페, 전통문화체험실, 노래 연습실도 꾸몄다.

 

 군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곳에서 댄스, 뮤지컬, 영어 등 22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근에 군립도서관과 연계해 청소년 거리로 가꿔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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