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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학회 충청지회(이하 충청정치학회)는 2015년 춘계학술회의를 2일 서원대학교 세미나실에서 「20대 총선과 선거법 개정의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춘계학술회의는 최진우 한국정치학회장, 손석민 서원대 총장, 변재일 국회의원, 유재일 대전발전연구원장, 강원택 서울대 교수, 김 욱 한국지방정치학회장 등 토론자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상호 교수(충청정치학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진우 교수(한국정치학회장)와 이병석 의원(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발제자 2명과 6명의 토론자들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1년 앞두고 현재 정계의 핵심화두인 선거구 조정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학술회의에서는 강원택 교수(서울대, 2016년 한국정치학회장)가 「선거법 개정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김 욱 교수(배재대, 현 한국지방정치학회장)가 「선관위 선거법 개정안과 충청정치의 변화 전망」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토론자로 나선 한인섭 국장(중부매일 정치부)은 현재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20대 총선에서는 인구와 면적을 고려한 선거구 분류방식에 도시와 농촌을 별개 구역으로 다루는 방안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정상호 교수(서원대 사회교육과, 충청정치학회장)는 이번 선거법 개정을 계기로 “호남에 비해 열세인 충청의 과소대표 문제의 해결”과 “지역균형 발전차원에서 농촌지역을 고려한 유연한 선거구 획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