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이 산학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지역 창조경제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대 LINC사업단은 교육부의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단계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평가받은데 이어 3차년도 사업에서 성과중심의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 현재 각 부문별 많은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충북대 LINC사업단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산학공동기술 개발과제 69건 ▲시제품 제작지원을 통한 상용화 지원 50건 ▲기업이 대학과 연구실을 공동 운영하는 산학프로젝트 Lab 50개 외에도 ▲기술 및 경영지도 257건 ▲산업체 재직자 교육 33과정 ▲산학협력협의체 45개 등과 같은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충북대학교 LINC사업단은 성장유형별 맞춤형 기업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창업보육형, 생산중심형, 기술혁신형 등의 기업 형태에 맞는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매년 기술사업화 실적도 크게 향상되고 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LINC사업 예산 지원으로 ▲기술이전 110건 ▲기술이전료 5억9천만원 ▲기술상용화 건수 51건 ▲기술상용화에 따른 매출액 25억원이 발생했다.
전체 LINC사업에 참여하는 교원들도 431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구체적으로 1차년도에는 학부와 대학원이 참여하여 기술혁신형 사업을 수행해 ▲발광다이오드를 탑재한 실내용 다목적 식물재배기, ▲환자 및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시스템, ▲웹 모니터링 시스템 ▲직접영상 기술을 이용한 바이오 현미경과 관련된 기술을 상용화하였으며 이를 통해 1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또한 2차년도에는 충청권 산업체와 우리 대학의 공생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공생형 산학협력증진시스템(SUCCESS)’을 구축해, 기업·학생·교원·관련기관 간 원활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충청 지역의 대표적인 취업행사인 ‘충북대 희망 취업박람회’개최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1296건의 채용 상담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133건의 컨설팅 상담이 진행되어 학생과 구직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충북대 LINC사업단 관계자는 "산학협력 경험이 풍부한 산학협력중점교수를 중심으로 기업과 대학,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해 충청지역 산학협력의 롤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산업체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인재를 육성지원하고, R&D 지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역경제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