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산수·‧신척산단 성공 분양…3·4산단 개발 추진

대단위 도시개발 사업도 병행…투자유치단 가동

뉴스1 | 기사입력 2015/04/05 [19:32]

진천군, 산수·‧신척산단 성공 분양…3·4산단 개발 추진

대단위 도시개발 사업도 병행…투자유치단 가동

뉴스1 | 입력 : 2015/04/05 [19:32]
 충북 진천지역에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이 잇따르고 있다.

 진천군은 진천읍과 이월면 일원에 진천 제3산업단지와 4산업단지를 조성해 미래형 소재 산업, 바이오뷰티산업 특화 산단으로 육성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산업인력의 유치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대단위 도시개발 사업도 병행된다.

 도시개발은 1116억원을 들여 진천읍 성석지구, 광혜원 지구에서 시행되며, 각각 40만6296㎡(716억원), 21만1500㎡(400억원)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군청 간부공무원과 군의회 의원이 참여하는 투자유치단을 구성키로 했다.

 유치단은 민간투자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제 도입과 대기업 등 투자기관 방문 홍보, 타 자치단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이처럼 군이 산단 개발에 열을 올리는 것은 무분별한 공장 건립으로 인한 난개발을 막고 산단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앞서 산수, 신척산업단지를 개발해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면서 산단 개발에 자신감이 생긴 것도 한 요인이다.

 이달 준공 예정인 산수산단의 경우 산업용지(92만7000㎡) 가운데 70만9000여㎡가 이미 49개 업체에 분양돼 76%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오는 10월 준공되는 신척산단도 전체 산업용지의 82.7%인 85만6000㎡가 66개 업체에 분양됐다.

 유영훈 군수는 “산업단지별 맞춤형 투자유치와 대규모 민간도시 개발은 문화교육도시 진천시 건설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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