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 50억원 수출계약 MOU체결
1대1 맞춤형 개별 수출상담 진행
이혜진 | 입력 : 2015/04/06 [15:21]
| ▲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충북 청주상공회의소(회장 노영수)가 중국 대련시에서 주최한 전력에너지부품 해외 수출상담회에서 청주 소재 ㈜에스지이엠디(대표 황희석.왼쪽 네번째)가 대련도정전기유한공사와 앞으로 6년간 기술협력 및 3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이번 상담회에서 모두 50억원의 수출계약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제공 : 청주상공회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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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는 최근 중국 대련시에서 열린 ‘전력에너지부품 해외 수출상담회’에서 5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도내 4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전력에너지부품산업 사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 도모와 매출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중국 전자에너지 부품관련 업체 26곳을 초청해 도내 기업과 1대1 맞춤형 개별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전원제어장치 제조·가공회사인 ㈜에스지이엠디는 현지업체인 대련 도정전기 유한공사(Dalian Dujing Dianji)와 2020년까지 3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오창에 소재한 전력에너지 자동 제어기기 설계·개발업체인 ㈜명성에이앤티는 대련 정달자동차설비 유한공사(Dalian Zhengda Zidonghua Shebei)와 6년간 20억원 규모의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청주상의는 설명했다.
청주상의 관계자는 “중국 현지에서 관심을 보이는 바이어기업을 확보한만큼 DB화를 진행해 기업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관리로 도내 전력에너지부품 관련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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