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5년도 충북지방기능경기대회 개회식 열려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도내 7개 경기장에서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4/08 [13:07]

충북도, 2015년도 충북지방기능경기대회 개회식 열려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도내 7개 경기장에서

서동찬 | 입력 : 2015/04/08 [13:07]

▲ 충북지방기능경기대회에 참석한 설문식 정무부지사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충북도에서 주최하고 충청북도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에서 주관하는 숙련기술인들의 대축제인 2015년도 충북지방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이 8일 청주공업고 상당관 5층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설문식 정무부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이재길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능경기대회는 8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도내 7개 경기장에서 실시되며,  기계설계/CAD 등 35개 직종에 386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게 된다. 


각 직종별 1~3위 입상자들에게는 메달과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되며, 해당직종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고, 금년 10월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선수로 참가해 도의 명예를 드높일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 차준규(청주공고), 조해원(충북반도체고) 학생이 선수대표로 선서를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충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14위를 기록해, 올해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 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전국 7위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문식 정무부지사는 대회사에서 "기술은 우리 산업의 원천이며 미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기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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