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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에서 주최하고 충청북도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에서 주관하는 숙련기술인들의 대축제인 2015년도 충북지방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이 8일 청주공업고 상당관 5층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설문식 정무부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이재길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능경기대회는 8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도내 7개 경기장에서 실시되며, 기계설계/CAD 등 35개 직종에 386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게 된다.
각 직종별 1~3위 입상자들에게는 메달과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되며, 해당직종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고, 금년 10월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선수로 참가해 도의 명예를 드높일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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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충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14위를 기록해, 올해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 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전국 7위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문식 정무부지사는 대회사에서 "기술은 우리 산업의 원천이며 미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기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