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김종호, 2015 컴파운드 국가대표 1차선발전 1위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08 [14:27]

중원대 김종호, 2015 컴파운드 국가대표 1차선발전 1위

이혜진 | 입력 : 2015/04/08 [14:27]


▲ 4강전에서 김종호(오른쪽), 양영호 선수가 150점 만점을 쏘고 과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중원대학교>   



 중원대 김종호 선수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보은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5년도 양궁 국가대표 리커브 1차 평가전 및 컴파운드 1차 최종 선발전에서 컴파운드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컴파운드 최종 1차 선발전은 4회전으로 8강 토너먼트 및 기록 경기, 슛오프 배점까지 최종 배점 합계 결과 남자부 중원대 김종호가 31점으로 1위, 현대제철 김태윤이 29.5점으로 2위, 중원대 양영호가 26.5점으로 3위에 올랐다.
 
 김종호 선수는 지난 인천아시안게임의 부진을 말끔히 씻고 마지막 라운드까지 한번도 1위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완벽하게 대회를 매조 지었다.
 
 한편 인천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양영호 선수도 지난 아시안게임의 여세를 몰아 최종 3위에 올랐습니다.
 
 최종 2차전은 16일부터 20일까지 보은에서 열리며 1차전 성적과 2차전 성적을 더해 최종 국가대표가 확정된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2015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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