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남부 3군 '에코 멘토링' 사업 추진

남부권 기업들이 더 많은 기술을 지원받게 할 방침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08 [14:52]

충북도, 남부 3군 '에코 멘토링' 사업 추진

남부권 기업들이 더 많은 기술을 지원받게 할 방침

이혜진 | 입력 : 2015/04/08 [14:52]
 충북 남부권의 기업들이 에코 멘토링(echo mentoring)을 통해 환경관리와 기술 역량을 강화한다.  

 충북도 남부출장소는 12월까지 멘토 업체와 멘티 업체를 1 대 2로 묶어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환경관리와 기술 역량을 강화는 에코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보은은 ㈜한화 보은사업장이 미주요업과 청정 정미소를 대상으로 기술 지원에 나선다.

 옥천은 멘토 업체인 ㈜에넥스가 멘티 업체인 해성과 ㈜와이엠프로폴을 맡고, 영동에서 샘표식품㈜ 영동공장이 한일후드㈜와 상모영농조합법인을 멘토링한다.

 남부출장소는 9~10일 영동과 보은에서 이 사업에 관한 설명회를 연다.

 출장소는 에코 멘토링 시행 성과 등을 평가해 환경규제 등에 묶여 어려움을 겪는 남부권 기업들이 멘토 업체를 통해 더 많은 기술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 소장은 "기업 환경관리의 주안점은 환경지도와 기술지원에 있다"며 "에코 멘토링과 같은 현실적인 기술지원책을 펼쳐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남부 3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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