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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춘계 워크숍'이 8일부터 이틀간 라마다프라자 청주호텔 3층에서 개최된다.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는 8일 라마다프라자 청주호텔에서 전국의 80여개 전문대학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운영계획 설명회 및 춘계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난해 교육부가 실시한 전문대학 특성화사업에 선정된 대학의 특성화사업 총괄책임자 및 실무책임자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추진하는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및 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째날인 8일에는 오후 1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교육부 전문대학지원과 최창익 과장의 고등직업교육 성과 및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 평생직업교육대학 신규선정 안내, 연차평가보고서 및 정량지표 작성방법 안내, 행정사항 안내 및 질의응답, 세계교육포럼 참여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둘째날에는 직무능력성취도 어세스먼트 체제, NCS기반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요구분석 수행방안(조세형 C&P Consulting Group 대표) 특강이 진행된다.
한재석 특성화전문대학 발전협의회장은 “NCS에 기반을 둔 교육을 통해 전문대학의 정체성을 높여가겠다”며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성과 창출 및 확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의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은 향후 5년간 1조5천억 원을 투입,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운영, 정부의 국정과제인 능력중심사회구현을 위한 정부의 핵심 사업이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