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에 MW급 ESS 시험인증센터 들어선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분양계약… 2018년까지 320억원 투자

뉴스1 | 기사입력 2015/04/09 [15:02]

충북혁신도시에 MW급 ESS 시험인증센터 들어선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분양계약… 2018년까지 320억원 투자

뉴스1 | 입력 : 2015/04/09 [15:02]
 충북혁신도시 산업용지 내에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지정된 이후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첫 번째 분양계약을 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은 기존의 KS 제품심사, 전기용품 안전인증, 계량기 형식승인·검정, 의료기 시험, KOLAS(한국인정기구) 공인 시험․검사 성적서 발급 등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충북혁신도시 내 공공 이전기관인 국가기술표준원과 연계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유치에 따라 상호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

 연구원은 부지면적 2만9903㎡에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자, 2018년도까지 MW급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ESS) 시험인증 기반 구축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기업의 ESS는 국내에서 시험·평가를 받을 수 없어 해외 시험인증기관을 이용해 왔다.

 충북혁신도시 내 ESS 환경시험평가센터 구축으로 대기업들이 국내에서 시험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업 입장에서는 충북혁신도시의 우수한 교통망을 이용, 근거리에서 시험평가를 받는 것이 비용절감 효과가 있는만큼 조만간 산업용지 내 기업 유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도시 내 산업용지 분양률은 약 30%로, 올해 목표는 50% 분양률 달성이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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