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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는 9일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충북대학교 법학연구소에서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을 위해 기획했으나 강연에 관심이 많은 학부생과 일반인들도 참석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연은 ‘국가 브랜드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1시간 50분 동안 진행됐다. 그 예로 구마모토, 런던, 요코하마 등의 디자이노믹스를 들어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해서는 디자인과 관련된 문화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원조국가에 대해 단순한 물질적 원조는 그 나라의 경제를 도산시킬 우려가 있어 정책 자문을 통한 원조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법학전문대학원생들에게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어 우리나라 국가브랜드가치 제고에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강연에 앞서 오세훈 시장은 윤여표 총장을 접견했다.
윤여표 총장은 “우리대학 법학전문대학원학생들은 타 대학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 보다 유능한 인재들이 많다”며 “오늘 강연하는 국가브랜드 비전과 전략이라는 강연을 통해 우리대학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