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운동 사랑나눔회는 9일 영운동 주민센터에서 영운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운동 직능단체원과 주민들로 구성된 ‘사랑나눔회’는 한국병원의 후원을 받아 해마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둘째주 목요일에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사랑의 무료급식에도 200여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정이 담긴 점심 식사와 떡, 과일 등을 대접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이 말동무가 되어 안부를 묻고 담소도 나누며 이웃의 사랑과 관심을 전달했다.
영운동 사랑나눔회 지용택 회장은 “ 따뜻한 봄날, 자칫 소외감에 외로워하실 수 있는 어르신들이 한끼 식사에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는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배려와 나눔으로 하나되는 영운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