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교장은 취임식에서 “항공우주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으뜸 인재이자 세계를 품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할 예정이다.
또한 생도들에게 “지금의 어렵고 힘든 생도생활을 젊음의 열정과 패기로 이겨내 배우고 익혀서 몸과 마음을 조국과 하늘에 바치는 최정예공군장교가 될 수 있도록 힘차게 전진해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 교장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공사 29기를 졸업하고 임관해 공군 제11전투비행단장, 한미연합사령부 정보참모부장, 공군작전사령관 등의 주요 요직을 역임했으며 주 기종은 F-4E 전투기로 2300여 시간의 비행경력을 갖고 있다.
이날 이임하는 김형철 교장(중장. 공사28기)은 40여년의 군 생활을 마치고 다음달 중 전역 예정이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