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국민안전처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 위탁기관 선정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4/10 [16:38]

충북보과대, 국민안전처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 위탁기관 선정

서동찬 | 입력 : 2015/04/10 [16:38]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생활체육연수원은 10일 국민안전처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 됐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처는 지난해 세월호 사건 이후 국민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각 지역별로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 위탁기관 신청을 받아 교육시설과 안전교육 강사 확보 등 기준에 따른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충북보건과학대학을 비롯하여, 전국의 29개 대학을 지정했다.


충북보과대는 스포츠건강관리과를 비롯하여 응급구조과, 간호학과 등 전문인력과 장비, 교육시설 등에서 최상의 여건을 갖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충북보과대는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을 수상형, 수중형, 일반형으로 구분하여 충북 도내 유∙초∙중∙고 교직원 대상으로 우선 선발해 오는 25일부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송열 스포츠건강관리과 학과장장은 "인명에 관한 안전교육인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보과대는 안전교육을 통해 위기상황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교육을 통해 학생안전 지도를 위한 교원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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