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공실관, 2015년도 고가장비운영인력지원사업 선정

지역거점 전문분석기관으로 도약…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4/12 [11:10]

충북대 공실관, 2015년도 고가장비운영인력지원사업 선정

지역거점 전문분석기관으로 도약…

서동찬 | 입력 : 2015/04/12 [11:10]
충북대학교가 지난 8일 발표한 2015년도 고가장비운영인력지원사업에 2개 과제가 최종 선정 됐다고 밝혔다.

공동실험실습관에서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공모한 '2015년도 고가장비운영인력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전계방사형주사전자현미경(연구책임자: 충북대 공동실험실습관 이정희 박사)과 광전자분광기시스템(연구책임자: 충북대 물리학과 강희재 교수) 등 2개의 과제를 응모해 최종 선정된 것이다.

고가장비운영인력지원사업은 1억원 이상의 고가장비운영에 소요되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공실관의 부족한 분석인력을 충원할 수 있게 됐다.

충북대 공동실험실습관은 교내 연구 분석지원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기업체, 타 대학, 연구소 등 외부기관에서 오는 분석의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고가장비의 공동 활용도를 높이고 촉진하는 성과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문순 공동실험실습관장은 “이번 사업에 선정됨으로서 우리 공동실험실습관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 전문 분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며 “이에 만족치 않고 앞으로 전국 최고의 공실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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