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지역사회 시민안전 명사초청 특강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시민 안전 의식 고취기대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4/13 [19:58]

충북대, 지역사회 시민안전 명사초청 특강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시민 안전 의식 고취기대

서동찬 | 입력 : 2015/04/13 [19:58]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오는 14일 오후 4시부터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안전과 바람직한 지방자치단체의 위기관리시스템’이란 주제를 가지고 ‘지역사회 시민안전 명사초청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김경중 녹색청주협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총괄위원의 사회로, 아오드레이 헤이프론 카셀레이프(Audrey Heffron-Casserleigh)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 위기관리연구소 소장이 ‘시민안전과 바람직한 지방자치단체의 위기관리시스템’에 대한 강의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지역사회 시민 및 공무원, 시민안전 관련 단체 및 기관 대표, 충북대학교 안전관리 담당 교직원 및 학생이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이재은 평생교육원장은 “오늘 날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점점 더 대규모화되고 있는 각종 재난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관심사가 됐다”며 “이번 특강은 ‘안전한 청주시와 충북도 만들기’를 통해 시민의 안전한 삶을 확보하고자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아오드레이 교수의 강의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재은 원장은 “이번 특강은 청주시와 충북도 및 충북대의 안전 확보를 위한 재난예방 안전 규제 방안, 실질적인 재난대비 교육과 훈련 방법, 효율적인 재난대응 방안, 재난피해자 구호시스템 구축 방안 등 재난관리에 대한 내용”이라며 “지방자치단체의 위기관리 컨트롤 타워 역할과 기능, 재난대응 실무매뉴얼의 작성 및 운영 방안, 유관 기관 사이의 협조 및 조정 방안 등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원장은 “실제 재난관리에의 시민 참여 방안,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 전문 인력 양성 및 확보, 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 방안,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 민관산학 거버넌스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안전과 지방자치단체의 위기관리시스템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되는 만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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