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충북도소방본부 뇌혈관 질환자 위한 '핫라인' 구축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13 [16:55]

충북대병원-충북도소방본부 뇌혈관 질환자 위한 '핫라인' 구축

이혜진 | 입력 : 2015/04/13 [16:55]

 충북대병원과 충북도소방본부가 뇌혈관 질환자들의 빠른 치료를 위해 핫라인을 구축한다. 


 13일 충북대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청주나 보은지역에 사는 뇌혈관질환 의심자들은 충북대병원 뇌질환 전문의와 119와의 핫라인을 통해 빠른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핫라인은 119구급대원에게 환자상태를 들은 뇌질환 전문의가 이를 바탕으로 진단을 내려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이 체계를 통해 뇌질환 의심환자 2천92명을 이송했다.
 
 충북대 관계자는 "올해 충북도소방본부와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평가 개선을 통해 2016년부터 도내에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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