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오는 15일부터 ‘찾아가는 부동산종합정보 서비스제’를 본격 운영한다.
도는 이날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14개 시.군.구의 읍면동에서 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도와시군구 업무담당자, 법무(세무)사등 6명으로 합동처리반을 구성해 토지, 건축물, 공시지가 등 부동산 분야 종합정보 제공과 현지 법무사, 세무사를 통한 등기분야와 지방(국)세 상담 등 현지에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조상땅 찾기 관련 민원처리를 비롯해 토지소유권 및 토지이동, 지적측량 등 지적분야 민원상담은 현지에서 처리된다.
도는 또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등 주요 도정 추진 상황에 대해서도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본인 소유의 재산현황 등을 확인하려는 민원인에게는 18종의 부동산 종합정보가 포함된 ‘부동산 종합공부 재산관리철’을 작성·제공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일선을 방문해 도민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부동산정보에 대한 적극적인 자료제공을 통해 도민의 재산권보호 및 충북 경제 전국 4% 달성에도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