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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9일 증평 율리휴양촌에서 2014 창업맞춤형사업 매칭자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샵은 창업 맞춤형사업 매칭 대표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대표자 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상호 성공창업을 위한 네트워크와 협업의 장으로 활용되었다는 평가다.
스타트업 기업들이 겪게되는 애로를 지원사업 매칭자들이 운영기관의 지원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 네트워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날 워크샵에서 이현용 서원대 산학협력단장은 바이오‧식품‧화장품 장비 및 자가품질센터 활용법에 대해 특강, 창업자들의 특화분야 및 인증분야 관련한 명쾌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우정훈 문화연구센터장 및 (주)플래닛컨설팅 민성환 컨설턴트를 초청하여 식품‧뷰티‧기술분야 비전, 가치, 전략에 대해 강의함으로써 창업자들의 역량강화를 도모했다.
서원대학교는 2013년에 이어 2014년 2년 연속으로 창업맞춤형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 또는 1년 이내 창업자(개인, 법인)에 창업자금 최대 5천만원 및 교육지원 등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돕고 있다.
임재성 협의회장은 “창업 초기 겪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이번 워크샵에서 다양한 분야의 네트워킹 형성으로 해소하였으며”, “서원대학교 내 장비활용 및 교육지원을 통해 성공창업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서원대 창업맞춤형사업 매칭 대표자 협의회가 꾸준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세미나 및 워크샵을 자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