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보육기업 (주)에코프로텍 '베트남 먹는 물 시장 진출'

베트남에 먹는 물 시장 개척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4/14 [18:26]

충북대 보육기업 (주)에코프로텍 '베트남 먹는 물 시장 진출'

베트남에 먹는 물 시장 개척

서동찬 | 입력 : 2015/04/14 [18:26]

▲ 고도정수처리시스템(HOPS) 준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북대>  


 충북대학교 충북녹색산업진흥원 보육기업 ㈜에코프로텍이 환경부지원 맞춤형 고도정수처리장치지원사업을 통해 국내를 벗어나 베트남에 먹는 물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주)에코프로텍은 지난달 27일 베트남 하노이 토목대학교 내 환경과학공학연구소에서 '오존을 이용한 HYBRID 맞춤형 고도정수처리시스템(HOPS)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베트남 건설부 기술국, VTV(베트남 국영TV), 대한민국 환경부(환경관리공단),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한무영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에코프로텍은 1단계 창업보육센터를 거쳐 2단계로 충북녹색산업진흥원에 입주하여 보육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인증, 국내외 지재권 등을 취득 했으며, 충북대학교와 산학연계를 통해 고용안정을 이루고 신기술을 개발해왔다.


(주)에코프로텍(대표 방병훈)은 ‘환경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지켜나가는 최고의 기술을 추구한다’는 경영목표 아래 하이브리드 고도정수처리시스템을 개발했다.


그 결과 중소기업청장상, 충청북도지사상,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상을 수여받으며 유망창업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해외진출 준공식을 기반으로 향후 5년 이내 15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아울러 자체 연구개발투자 및 산학연계 연구개발을 통하여 새로운 것에 도전, 신산업을 창출해 가는 기업으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대학교가 운영하는 충북녹색산업진흥원은 녹색기업으로 유망 기술력은 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일정기간동안 입주시켜 기술개발에 필요한 첨단기기 제공, 창업보육프로그램(기술 및 경영멘토링, 산업체재직자교육, 인턴연계, 입주기업사업화지원, 포럼, 정보제공 및 교류 등)지원을 통해 성공벤처기업으로 육성하는 창업보육센터이다.


충북녹색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2014년 최고등급(S등급)으로 선정됐다. 현재 ㈜에코프로텍을 포함하여 12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창업보육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기업지원을 하고 있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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