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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 ‘솔비타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은 서원대 손석민 총장, 박흥숙 원장 및 정부세종청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정부세종청사가 설립하고 서원대학교가 수탁운영하는 ‘솔비타 어린이집’은 연면적 2,355m² 규모에, 수용가능 인원은 300명이며 보육실 22개실과 실내∙외 놀이시설, 조리실 및 보건실, 세탁실, 식당을 갖추고 있고 간호사, 영양사, 사무원 등 40여명 이상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원대학교는 지난해 3월 개원한 청주시산업단지 공동직장어린이집(도담 어린이집)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실적 등이 인정돼 이번 정부세종청사 ‘솔비타 어린이집’까지 수탁 운영하게 됐다.
‘솔비타 어린이집’은 세종청사직원 자녀 입소를 원칙으로 하고 종일제 보육을 실시하며 서원대학교의 원어민 교수를 파견하여 영어 놀이 수업을 진행하는 등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원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매월 보육교사, 부모 및 원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시행한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청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운영(5년)을 위탁받아 5월 4일 개원을 앞두고 있다.
/ 서동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