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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이 15일 청주대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자신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과감하게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박 전 차관은 이날 청주대 청암홀에서 열린 명사초청 특별강좌에서 “꽃은 어떠한 역경에도 자신에게 주어진 여건을 활용해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며 “이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과 교훈을 준다”고 말문을 열었다.
실패하고 방황했던 자신의 학창시절을 언급한 박 전 차관은 “역경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무모한 도전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거듭 용기 있는 도전 정신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박 전 차관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0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농수산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그는 단양군수와 내무국장, 지역협력국장, 국가기록원장, 제2대 안행부 제1차관 등을 역임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