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우수 금속가공산업 제조기업,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 …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4/15 [18:26]

충북 우수 금속가공산업 제조기업,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 …

서동찬 | 입력 : 2015/04/15 [18:26]

 

▲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부스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교통대>  



 (주)태정기공, (주)한국필터 등 충북 우수 금속가공산업 제조기업 8개사는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15)에 참가 중이다.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1947년 개최 이래 68회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산업 기술전시회로, 지난해에 세계 38개국 약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하여 세계 각국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이번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한국교통대학교와 충청북도가 한국관을 공동으로 구성하여 정보통신기술(ICT)로 네트워크화된 스마트팩토리, 차세대 산업용 로봇 및 스마트 협업로봇, 정보통신(IT)기반의 자동화솔루션 등을 전시했다.

참가기업들은 생산·공정 전 과정의 최적화·효율화를 추구하는 Industry 4.0 현주소를 직접 확인하고 충북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도모하게 된다.

 첫날부터 8개의 모든 충북 우수기업들은 뛰어난 품질과 역량을 바탕으로 약 30억원 가량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출품한 기업들의 대리 영업 및 마케팅을 수행 지원하고 있는 한국교통대학교 황준 교수(항공기계설계학과)는 “충북 금속가공산업 기업의 경쟁력있는 품질을 바탕으로 세계시장 공략을 위해 지속적으로 물심양면 지원사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서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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