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국민작가의 명작을 여고생들과 함께

스와보미르 므로제크 '바다 한가운데서'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16 [09:08]

폴란드 국민작가의 명작을 여고생들과 함께

스와보미르 므로제크 '바다 한가운데서'

이혜진 | 입력 : 2015/04/16 [09:08]

 

▲ 연극 '조난자 - 웃기는 짬뽕 같은 이야기'의 무대 모습.  <사진제공 : 자계예술촌>

 

 충북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자계예술촌이 주최하는 '2015 충북 찾아가는 문화 활동'이 오는 21일 연극 '조난자 - 웃기는 짬뽕 같은 이야기(원작 '바다 한가운데서', 스와보미르 므로제크 作) 로 보은여자고등학교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바다 한가운데서 조난을 당한 세 인물 사이에 펼쳐지는 황당한 상황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반추해 볼 수 있게 하는 한편의 농담 같은 부조리극이다.    

 


 관객이 공연장으로 오지 않고도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은 지역민들에게 보다 쉽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며 예술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문의는 자계예술촌(043-743-0004)에서 할 수 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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