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지역에서 교육훈련 지원금을 허위로 타낸 어린이집들이 대거 적발됐다.
16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고용센터에 따르면 교육훈련 지원금을 허위로 타낸 청주시내 어린이집 18곳을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어린이집은 청주의 한 평생교육원이 지난해 7월부터 4개월간 운영했던 교육훈련 과정에 소속 보육교사들이 참여했다고 속여 정부 지원금 242만6000원을 부정 수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주고용센터는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 부정 수급액을 전원 환수조치하고, 위반 정도에 따라 150일~210일까지 직업능력개발과 관련한 지원이나 융자를 제한키로 했다.
기존 교육훈련 과정과 다른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해당 평생교육원에 대해서도 고용노동부 평생교육원 인정 취소 등의 조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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