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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전력수급 전망과 전력산업의 미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10여년간 지속됐던 전력공급 부족상태가 지난해를 기점으로 공급과잉으로 전환되면서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전력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한밭대학교 조영탁 교수와 숭실대 김광인 교수가 각각 ‘전원믹스위기와 믹스전략의 모색’, ‘전력시장 전망 및 시장제도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했다.
노 의원은 전력공급 과잉과 관련해 “노후발전설비를 퇴출시키고, 신규발전소 진입을 제한해야 하며, 수명이 다 된 원전을 폐로해야 한다”면서 “전력공급 과잉에 대한 문제는 범정부적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