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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 치위생과가 대학 합동강의실에서 '제 4회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치위생과 3학년 34명(남학생 2명, 여학생 32명)은 “치과위생사로서의 명예와 자부심을 가지고 책임과 의무를 다 하겠다”고 선서했다.
이어, 희생과 봉사를 의미하는 환자를 위해 헌신하고 아픔을 나누겠다는 촛불의식 갖고 전문직에 충실하겠다는 다짐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김덕환 부총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충북지회 홍정의 회장을 비롯해 병의원 관계자, 학과 교수, 재학생,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해 첫 발을 내딛는 예비치과위생사들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지정아, 황희지 학생이 샤인덴탈, 아이덴탈에서 전달하는 장학금을 받았으며, 이어 (주)신흥이 학업우수자에게 주는‘골드스켈러’ 트로피를 김진아 학생이 받았다.
김정숙 학과장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오늘의 이 마음을 잊지말고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닌 치과위생사가 되어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이 대학 치위생과는 2012년 첫 졸업생 이후 3년 연속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100%에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 서동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