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17일 제천 제3산업단지를 공동 조성키로하고 이근규 시장과 계용준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협약을 체결 했다.
제천시 봉양읍 봉양리 일원에 120만㎡(36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제3산업단지는 현재 타당성 검토를 마치고 도시기본계획 변경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그동안 제천시는 250만㎡(75만평) 면적의 제1,2산업단지가 조성돼 제1산업단지는 분양이 완료됐고 제2산업단지의 경우 85%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어 새로운 기업유치를 위한 공업용지 필요에 따라 제3산업단지 조성을 서두르고 있다.
제천은 서울, 대구 90분대, 오는 6월 제천~평택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수출항까지 60분대 연결이 가능해 중부권 도로교통의 중심지이자, 충북·중앙·태백선이 교차하는 철도물류의 중심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조속한 제3산업단지 준공을 위해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2016년 하반기 착수를 공동 목표로 정하고 필요한 행정절차를 빠른 시일 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제천시는 전담팀을 구성해 오는 2018년 내에는 준공이 되도록 산업단지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3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약 52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50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규 시장은 “이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시종 도지사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충북개발공사와 사업 파트너가 된 것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유기적인 상호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사업시행자로 참여 되기를 희망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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