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건설協, 윤현우 대표 단독 출마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19 [23:05]

충북건설協, 윤현우 대표 단독 출마

이혜진 | 입력 : 2015/04/19 [23:05]
▲ 윤현우 삼양건설 대표.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제23대 회장 선거 후보에 ㈜삼양건설 윤현우 대표가 단독 출마했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후보 등록 마감일인 지난 17일까지 접수한 결과 윤현우 후보만 등록했다.

 차기 회장 선출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청주선프라자에서 열리는 대표회원 총회에서 찬반 표결을 통해 결정하게 된다. 

 당초 차기 회장 선거는 세명의 출마 예정자가 있었으나 경선 과정에서 후보간 힘겨루기가 이어지다보면 업계의 화합을 깨뜨릴 것을 우려한 현 김경배 회장의 요청으로, 세명의 후보가 상호 합의하에 대표회원들의 뜻을 물어 단일후보로 압축할 것을 약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충북도회는 지난해 10월 임시총회에서 회원사간 파벌조성과 과열에 따른 후유증과 최악의 건설경기 상황속의 소모적인 경쟁 폐해를 줄이기 위해서 회장 선출방식을 전체회원 직선제에서 대표회원 간선제로 바꾸자는 김경배 회장의 제안에 대해 압도적인 지지로 대표회원 간선제 선출방식을 채택했다.

 이번에 선출되는 제23대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은 6월 26일부터 3년간 활동하게 된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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