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양궁 국내·외 국가대표 배출

김종호·양영호 한국…마야·요한 덴마크 국가대표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21 [12:37]

중원대, 양궁 국내·외 국가대표 배출

김종호·양영호 한국…마야·요한 덴마크 국가대표

이혜진 | 입력 : 2015/04/21 [12:37]
▲ 김종호, 김형탁 감독, 양영호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중원대학교가 국내·외 양궁 국가대표를 배출해 양궁 신흥 강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중원대는 양궁 컴파운드 국가대표 김종호·양영호(이상 레저스포츠학과)와 네덜란드 국가대표 마야 예어(여)·요한 한센(남·이상 컴퓨터시스템학과) 등 국내·외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종호·양영호 선수는 지난 20일 끝난 2015년도 양궁 국가대표 리커브 2차 평가전과 컴파운드 2차 최종 선발전에서 1위와 4위를 각각 차지해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컴파운드 1위를 한 김종호 선수는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비롯해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양궁 월드컵 등에 출전한다.

 양영호 선수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제외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 자격을 얻었다.

 최근 덴마크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리커브)에서는 중원대에 재학하는 마야 예어와 요한 한센 선수가 각각 남녀 1위로 대표팀에 승선했다.

 마야와 요한 선수는 자국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김종호 선수와 함께 출전할 예정이다.

 마야 선수는 2013년 10월 터키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면서 덴마크 양궁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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