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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의원은 이날 도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공항의 활성화를 통한 이용객 증가가 지역관광의 수입 확대로 연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자료를 인용 "외국인들이 지난해 충북 지역에서 쓴 신용카드 금액이 전년보다 29% 증가하는데 그치는 등 전국 평균 증가율(39%)을 밑돌았다"고 목소리를 키웠다.
도내에서 숙박한 외국인 관광객도 2012년 7만9천700명에서 이듬해 6만8천명으로 1만명 이상 줄었다고 임 의원은 꼬집었다.
그는 ▲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담여행사 확보 ▲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네트워크 가동 ▲ 미래형 지역특화 관광상품 개발 ▲ 관광분야 공무원의 3년 이상 장기 근무 원칙 수립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