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운 도의원 "중국인 관광객 소비촉진 전략 세워라"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21 [15:46]

임병운 도의원 "중국인 관광객 소비촉진 전략 세워라"

이혜진 | 입력 : 2015/04/21 [15:46]
▲ 임병운 충북도의원.
 임병운(청주10·새누리당) 충북도의원은 21일 충북도에 대해 중국인 관광객들의 도내 소비 촉진을 위한 대응전략 수립을 요구했다.

 

 임 의원은 이날 도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공항의 활성화를 통한 이용객 증가가 지역관광의 수입 확대로 연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자료를 인용 "외국인들이 지난해 충북 지역에서 쓴 신용카드 금액이 전년보다 29% 증가하는데 그치는 등 전국 평균 증가율(39%)을 밑돌았다"고 목소리를 키웠다. 

 

 도내에서 숙박한 외국인 관광객도 2012년 7만9천700명에서 이듬해 6만8천명으로 1만명 이상 줄었다고 임 의원은 꼬집었다. 

 

 그는 ▲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담여행사 확보 ▲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네트워크 가동 ▲ 미래형 지역특화 관광상품 개발 ▲ 관광분야 공무원의 3년 이상 장기 근무 원칙 수립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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