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 충북지식경영포럼 제57차 조찬세미나 개최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4/21 [17:21]

청주상의, 충북지식경영포럼 제57차 조찬세미나 개최

서동찬 | 입력 : 2015/04/21 [17:21]

▲ 세미나에 참석한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주상공회의소>  


청주상공회의소는 21일 오전 7시 라마다플라자청주호텔 우암홀에서 충북지식경영포럼 회원을 비롯한 회원사 임직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지식경영포럼 제57차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명지대학교 사학과 한명기 교수의 “격변기에 돌아보는 한반도의 국제관계”라는 주제로, 강대국들의 세력이 교체하고 있던 격동기에 우리 조상들이 취했던 대응의 양태와 그것이 남긴 결과들을 반추하면서, 오늘의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모색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한명기 교수는 “최근 중국이 굴기(倔起)하여 미국이 조바심을 내고 일본도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의 자존과 번영 그리고 동아시아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선 내부통합과 역량을 확충하고 역사와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는 양식과 혜안이 필요하며 외압에 휘둘려 선택의 기로로 내몰리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청주상공회의소 노영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들어 각종 경제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체감경기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만큼 경제활성화는 물론, 우리 충북경제 4% 실현을 위해서는 투자활성화와 수출증가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충북지식경영포럼 조찬세미나는 청주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 및 포럼회원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처하고, 회원 상호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준높은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격월로 개최하고 있다.


/ 서동찬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