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의 재난안전 관련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충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 설립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2일 오후 제339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충북도가 제출한 ‘충청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30일 2차 본회의 통과만 앞두고 있다.
조례 제정이 마무리되면 충북도는 운영 예산을 확보한 뒤 본격적으로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설립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시종 충북지사의 민선6기 대표 안전공약인 재난안전연구센터는 재난지역에 대한 조사 연구·과학적 분석, 재난안전 정책개발, 위기관리 매뉴얼 개발, 도민 안전문화 교육·프로그램 개발, 재난대비 훈련 컨설팅·DB구축, 민·관·학·연 등 협력체계 구축, 안전문화포럼 구성 운영 등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충북발전연구원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비는 2018년까지 약 11억원(전액 도비)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올해는 1억8000만원을 투입해 센터 운영을 시작하고 2명의 전문인력을 선발해 향후 예산 증액·인력 증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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