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의원, 23일 ‘중장기 정책 어젠다’ 간담회 개최

동북아 경제 인프라·에너지·금융협력 등 논의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22 [16:09]

정우택 의원, 23일 ‘중장기 정책 어젠다’ 간담회 개최

동북아 경제 인프라·에너지·금융협력 등 논의

이혜진 | 입력 : 2015/04/22 [16:09]

 

▲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
 대한민국의 창조적 발전 모델과 국정 전반의 미래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간담회가 개최된다.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은 23일 오후 1시30분 국회 정무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산하 연구기관과 함께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인프라, 금융협력’이라는 주제로 ‘제2차 중장기 국가정책 어젠다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정책간담회는 최근 동북아지역이 전 세계 경제규모의 30%에 육박하는 거대 경제권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제정세에 우리나라가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동북아 지역의 협력 및 발전 잠재력의 실현을 위한 인프라.에너지.금융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에너지경제연구원 김경술 박사, 한국교통연구원 안병님 박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임호열 박사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지난해 12월 ‘올바른 국가정책 어젠다 제시를 위한 공개세미나’를 통해 10개의 정책 어젠다와 45개의 세부 연구과제를 발표한 정 의원은 올해는 이에 대한 세부내용으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추진 현황과 한국의 대응방안’, ‘동북아 에너지 협력망 구축방안’, ‘동북아 교통물류 분야의 협력방안’ 등 3가지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정 의원은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따라 국정 전반의 미래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총체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올바른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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