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역 출신 국회의원에게 내년 국비 확보 'SOS'

이시종 지사 23일 국회서 의원 20명 초청해 정책간담회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4/22 [16:50]

충북도, 지역 출신 국회의원에게 내년 국비 확보 'SOS'

이시종 지사 23일 국회서 의원 20명 초청해 정책간담회

이혜진 | 입력 : 2015/04/22 [16:50]
 충북도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힘을 모은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시종 지사는 23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국회의원 20명을 초청, 정책간담회를 한다.

 

 

 

  지역·비례 국회의원 10명과 충북에 연고가 있는 국회의원 10명이 초청됐다. 

 



 

 

 중앙 부처가 다음 달 10일까지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마무리할 계획이어서 부처별 예산 확보를 위해 충북도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오는 12월 2일까지 충북 관련 정부 예산을 4조5천억원 이상 확보하는 게 충북도의 목표다. 

 


  이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청주국제공항 항공정비(MRO)산업 육성 지원,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매몰비용 국비 지원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수도권정비계획법 강화를 위한 법률 개정과 대청호 주변 관광기반 조성 관련 특별법 제정, 첨단의료단지법 개정, 국회의원 선거구 제도 개선 등에 나서 달라고 당부하기로 했다. 

 


  이 지사는 "지역 발전의 핵심인 정부예산 확보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국회의원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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